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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키예진마아지 지준쇼헤이지
등록일 2016-01-26
키예진마아지 지준쇼헤이지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오다가다 주는 눈길들
 
처음부터 마다했겠습니까
 
백 년도 너머
한자리에 있었을 텐데요
 
바로 옆 소나무는 가지마저
터실터실 늙어 있더군요
 

사랑을 몰라서
외로운 것이겠습니까
 
차가운 천성
 
뜨겁게 운 적도 있었을 텐데요
 
가벼이 댕그랑거리는 풍경소리에는
 
눈길 하나 두지 않더군요
 

하지만, 예전처럼 이즈음이면
더엉더엉
키예진마아지 지준쇼헤이지

뜨겁게 소리내어 울고 싶은
 
내소사 동종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녹슨 가슴으로 우는 소리, 더는
님의 심중에 닿지 못하고
 
자꾸만 부스러지는 까닭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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