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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he Caravan 2013. JULY. AUGUST
스노우라인 -더 나은 새로움-
[2013-08-02 17:20:51]


이전보다 새롭되 더 나은 제품

편리한되 유용할 것 가볍되 진중할 것





전자제품에서 알파인으로 알파인에서 캠핑으로


기온이 낮은 높은 산에 사계절이 오고 가도 녹지 않는 눈이 있어 ‘만년설’이라 불린다.


 

그 눈이 시작되는 경계점이 설선, 즉 ‘스노우라인’이다.


스노우라인이 뚜렷한 경계를 이루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녹지 않을 단단한 여유를 만들기까지 고되지만 보람차고 엄격

 

하지만 즐거움이 있는 시간을 지나왔다.


(주)스노우라인의 최진홍 대표는 업무가 끝나면 사내에 있는 암장에서 클라이밍을 할 정도로 산행을 즐긴다.


 

취미 이상의 취미에 엔지니어로서의 열정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결과가 지금의 스노우라인으로 전자제품과 자동차품,


 

금형 등의 사업을 진행했던 진흥정공에서 산악인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젠을 개발한 것이 시초가 됐다.


“1991년에 진흥정공을 설립하고 2005년 스노우라인으로 분사했습니다. 그 전에 직장 다니면서 산행을 많이 했고,


 

등산학교를 졸업하고 암벽등반을 하면서 산이 좋아서관련된 상품을 만들었었죠.


 

IMF 때 크고 작은 기업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업종 다변화를 결심했습니다.


 

취미에서 비롯된 것이 회사의 상품 다양화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제조는 우리 회사의 자부심이자 자신감입니다.


수많은 테스트와 시행착오로 제품들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더욱 가볍고, 강하고, 실용적인 장비가 변화무쌍한 자연


 

속에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1995년 스노우라인은 새로운 형태의 아이젠을 개발했으며 이를 ‘체인젠’으로 통용시켰다.


 

현재 체인젠은 국내 아이젠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친숙한 제품이 됐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도 활발히 수출하고 있는 체인젠은 ‘2013 이스포(ISPO)’에 선정되어 그 우수성을 널리


 

입증하기도 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용품박람회인 ISPO에는 매년 100여 개국 80,000명 이상의 바이어 및 전문 참관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스노우라인의 ‘라이트 체인젠’은 아웃도어 부문의 액세서리 카테고리 ‘우승 자’로 선정되어


 

트로피를 받았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스노우라인이 제품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품질’이다.


 

백패커(backpacker)의 장비들은 가볍되 그를 보호할 것.


 

이러한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텐트, 타프, 테이블, 랜턴, 침낭, 식기, 아이젠에 이르기까지 알파인 전문 제품을 생산한

 

스노우라인은 국내에 캠핑 문화가 빠르게 전파되며 등산용품에서 캠핑용품으로 자연스럽게 영역이 확대됐다.


“알고 보면 혁명이라는 게 작은 변화죠. 체인젠처럼 알파인 전문 제품으로 제작한 압력밥솥은 850g 정도로 가볍지만


KC 마크로 품질을 인증받았고 마찬가지로 백패커를 위해 제작한 헥사 텐트는 바닥을 만들지 않아서 체인젠을

 

착용하고도 쉽게 입출입할 수 있도록 했어요.


무게는 가벼워졌고 바람도 충분히 막아주죠. 의도하진 않았지만두 개의 제품이 캠핑 시에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요.”

전자제품에서 알파인 전문 제품으로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는 데 변하지 않은 가치는 ‘품질’을 최우선 과제로

 

둔 것이었다.


덕분에 ‘스노우라인’ 제품이니까 믿고 쓸 수 있는 ‘품격’있는 제품이 만들어졌고, 이는 백패커뿐만 아니라 캠퍼에게도

 

이로운 제품이 되었다.


 

항상 새롭고 더욱 나은 것을 추구해온 최진홍 대표는 엔지니어로서 제조에 대한 마음가짐에 상업성을 갖기

 

어렵다고 했다.


 

그렇게 스노우라인은 하나씩 단계를 밟아 올라와 커다란 덩치를 자랑하지는 않지만, 속이 꽉 찬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진홍 대표가 손수 기른 텃밭과 직원들이 가꾼 초록잔디의 운동장, 잘 닦인 길 사이로 아름드리 나무가 반기는 경기도

 

평택의 스노우라인은 벌써 1년, 원하는 이들에게 캠핑 공간으로 자리를 내어주고 있기도 하다.

 

모든 것은 일체의 간섭 없이 캠퍼의 자율에 맡기고 있으며 이를 위해 팀별 방문만 받고 있으니 관심 있는 이들은


참고하자.










품질의 기업 명품 카라반과 손잡다


빠르지 않아도 좋다. 믿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평가는 소리 없이 강하다.


 

2012년 5월 스노우라인은 독일최대 규모의 카라반 제조 기업 ‘FENDT Caravan’과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한국총판으로서 국내에 펜트를 소개하고 있다. 당시 펜트사는 여타 불미스러운 일로 국내 RV기업에 대해 신용이


 

낮은 상태였다.

이런 중에 최진홍 대표는 직접 독일을 방문해 그들의 생산 공정을 보고 망설임도 없이 몇 대의 제품을 주문했다.

 

제조자로서 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알아본 것이다.


 

이윽고 FENDT Caravan도 스노우라인에 대한 확신으로 정식 계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펜트 사는 독일에서 제조 회사로 명성이 높아요. 40년 이상을 카라반을 제작하면서 구형부터 신형까지 모든


 

부품을 다 보관하고 있어요.

 

부품 창고의 규모를 보고 정말 놀랐어요. 한국에 필요하다면 오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못 찾을 부품이 없는 거죠.


 

무엇보다 제품 자체가 명품입니다. 외관이 눈에 띄게 예쁜 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쓰면 쓸수록 다르다는 걸 알게 돼요. 펜트는 완전 조립식 시스템으로 일등 목수가 가구를 만들 듯 제작되고


 

있어요.

 

임금이 저렴한 나라가 아닌 독일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도 그런 고집이 반영된 것 같아요.


 

일 년에 제작되는 펜트 카라반이 10,000여 대로 유럽에서는 고급 브랜드로 인식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많이


 

낯선 모델이죠. 하지만 Rving 초보자, 전문가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캠핑과 Rving에서 스노우라인은 이제 막 출발선에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지만 훌륭한 마라토너가 결승점에


 

이르기 위해 오랜 시간 훈련을 하고 체력을 키운 것처럼 스노우라인은 흔들림 없이 바르게 달려가기위한 기초를


 

단단히 다져왔다.

 

고되지만 보람차고 엄격하지만 즐거움이 있는 시간을 앞으로도 보낼 것이다.








1991년 8월 창립한 진흥정공을 시작으로 2000년 스노우라인 상표등록을 마치고 같은 이름으로 2010년 5월 법인전환


 

했다. 체인젠 개발을 기반으로 일본, 미국, 유럽으로의 수출과 국내에 OEM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클라이밍, 트레킹,


 

박, 캠핑 등 다양한 용품의 제작 판매와 펜트 카라반 한국총판으로서 아웃도어 전 라인을 아우르고 있는 기업이다.

홈페이지
www.snowline.co.kr┃펜트코리아 www.fendtkorea.com
주소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751-1
대표전화 031-683-8305




 
출처 http://www.thecaravan.co.kr
작성일자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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