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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캠핑 4.0 “명차의 품격은 디테일에서 드러납니다”

 스노우라인 최진홍 대표
“명차의 품격은 디테일에서 드러납니다”

최진홍 대표는 “40여년의 전통이 있는 독일 펜트 사의 트레일러들은 안전성과 편의성이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라인에서 카라반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독일 펜트 사와 독점 수입 계약을 정식으로 맺고 올 하반기부터 트레일러를 판매하게 된 것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라인이 독일 펜트 사와 독점 수입 계약을 맺고 올 하반기부터 트레일러를 판매한다.

“스노우라인은 알파인 제품들을 위주로 했었는데, 작년부터 오토캠핑으로 확장했죠. 그런데 국내 캠핑 시장 추세를 예측해보니

 

그 다음은 트레일러로 넘어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토캠핑을 시작했으니, 트레일러도 함께 진행하자고 결정을 한 겁니다.

” 최진홍 대표는 전 세계 트레일러 중에서 어떤 제품을 들여와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다 아웃도어 전시회에 참석하느라 독일을 오가면서 본 펜트 사의 트레일러에 마음이 기울었다.

“펜트 사는 1970년에 설립되어 40여년의 전통이 있는 카라반 제조업체입니다.


독일에서도 고급 트레일러를 생산하죠. 독일 내 현지 공장을 갖고 있고 10분에 1대꼴로 연간 1만대의 트레일러를 생산해

유럽 전역에 수출하고 있어 신뢰가 갔습니다.”

 

최 대표는 “명품은 디테일의 차이로 알 수 있다”며 “펜트 사의 트레일러는 설계부터 정교하게 하중 지지를 고려해 만들었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더라도 가구 이음새가 벌어지거나 눌림 없이 아귀가 딱 맞는다”고 설명했다.

 

편안함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해 유럽처럼 보름에서 한 달까지 장기간 여름휴가를 떠나도 아무런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것.

“카탈로그를 보면 모델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피어, 비앙코, 오팔, 다이아몬드 등의 라인이 있는데, 각 라인별로 크기와 내부 구조에 따라 십여 종류가 출시됩니다.

다양한 모델을 보고 사용자의 목적과 취향에 꼭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최진홍 대표는 최근에 트레일러 면허도 취득했다.

 

“면허 따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 아직 트레일러에 대해서는 배우는 중”이라며 웃었다.

“신규 사업이라 들여온 샘플 및 제품으로 12월까지 시장 조사를 더 해보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난 기자
사진
엄재백 기자
제공
월간 Camping (http://www.outdoornews.co.kr/)
발행2012년 10월호
출처 월간 Camping
작성일자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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